약 1주일전 슈퍼살롱을 구매했습니다.
비회원으로 구매하였으니 검색해보시면 나올껄로 사료됩니다.
첫째. 통화불가.
제품을 받고 스로틀 설정이 메뉴얼대로 진행되지않아 통화시도하였으나 불발.
다행히 지인을 통해 구매했기에 연결되어 설정할수 있었습니다.
여기애서 설정방법이 바뀌었으면 왜 제품을 출시전에 미리 메뉴얼에 적시하지 않아 사용자로 하여금 이런 큰 불편을 야기시키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.
통화내용중 증상을 설명하니.
‘네 그게 장상이에요’
아니 정상이면 그게 당연히 메뉴얼에 적혀있어야지요.
소비자가 그 ‘정상’인 방법을 직접 알아봐야합니까?
둘째. 파츠의 규격불량
몇일후 목보강 키트를 주문해서 금요일 수령했습니다.
장착하려 사도하던중 프레임 아랫부분에 장착하는 짧은 파츠가 발판 과 핸들축 사이 공간에 들어가질 않습니다.
아니 무슨 가내수공업 하십니까?
이 또한 소비자가 직접 발판의 철판을 깍아내 조립해야 하는겁니까?
이로서 낭비한 제 시간과 노력 그에따른 스트레스 등등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하겠습니다.
지금부터 제가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수령후 테스트주행 16km진행했고 박스는 부피가 커서 폐기했습니다.
오셔서 물건 가져가십시오.
저는 가내수공업 형식의 주먹구구의 회사의 물건에 제 목숨을 담보할수 없습니다.
테스트 주행 16km와 박스비용에 해당하는 감가상각은 백번 양보해서 제가 부담하겠습니다.
사진보내달라 요청하지 마십시오.
더이상 귀 회사와 관계된 어떠한 일에도 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.
궁금하시면 귀사에 비치된 물건으로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.
혹여 규정을 근거로 이야기 하신다면.
저 또한 제 권리를 찾기위해 법무팀과 협조하여 오랜시간동안 귀사와 아야기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.
그리고 이 글 또한 정당한 사용후기이니 삭제하시지 말기 바랍니다.
삭제시 그에따른 법률해석이 있다는 근거를 법무팀의 조언으로 알고 있습니다.
제 유선 전화는 언제든 통화가 가능하니 일정확인후 연락 주시기 바랍니더.